뒤늦게 맥북에어 M1 13인치를 구매한 이유와 후기, 맥북에어 M1 크기, 맥북에어 m1으로 돈 버는 방법

<뒤늦게 맥북에어 M1 13인치를 구매한 이유>

맥북에어 M1 정면사진

 제가 최근에 구매한 맥북에어 m1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2~3년 전에 출시된 맥북에어 M1 13인치를 뒤늦게 구매한 이유는 바로 가성비입니다. 당연히 비싼 M2와 M3가 조금 더 빠르고 기능이 조금 더 높겠지만 제가 하는 작업으로 가격을 비교할 때는 M1이 가장 적합했기 때문에 선택을 했습니다.

 맥북을 선택할 때는 보통 프로의 여부, 화면크기, 저장공간, GPU(M1/M2/M3), RAM용량(8기가/16기가)을 정해야 하는데 제가 주로 사용하는 작업은 인터넷과 문서작업이 대부분이고 나름 무거운 작업은 어플을 이용한 영상편집 까지기 때문에 큰 성능은 필요가 없었고 맥북에어 M1 크기는 13인치(대각선 33.02cm) 밖에 없을뿐더러 화면크기가 비교적 작아서 여기저기 들고 다니기 편리한 사이즈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장공간은 개인적인 작업용도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것이고 RAM용량은 무거운 작업을 동시에 하게 될 때 크면 클수록 좋습니다.

 

<맥북에어 M1 후기>

맥북에어 M1 측면사진

 맥북에어 M1은 성능과 만족도가 굉장히 컸고 게이밍노트북을 제외하고는 윈도 노트북을 생각나지 않을 정도입니다. 처음의 저처럼 대부분 한국사람들은 운영체제 때문에 맥북을 선뜻 구매하고 접근하기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높은 성능의 애플 m1의 출시로 상황이 뒤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에서 m1을 다른 기기에도 장착하고 있는 중이고 m2, m3도 하나둘씩 출시되고 있습니다.

 맥북에어 m1을 사용해 보니 저한테는 갤럭시북과 그램보다 속도와 열, 배터리 등 모든 측면에서 좋았고 마우스 트랙패트도 부드러웠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가장 원했던 깔끔한 애플 감성의 맥북디자인과 모니터가 보여주는 세심한 색감에 선택을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맥북에어 M1으로 돈 버는 방법>

맥북에어 M1 마우스 트랙패드

 저는 15개월 된 아기를 육아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그래서 출근은 어렵고 집에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이것저것 고민하는 중입니다.

 지금은 본체가 있는 데스크톱, 아이패드 에어, 맥북에어 이렇게 소장하고 있는데 이 3가지의 용도는 모두 다릅니다. 본체가 있는 데스크톱은 모니터로 주식을 할 수 있는 HTS로 공모주와 해외주식을 투자하고 있고 아이패드는 저의 일상생활을 그림을 그려 인스타툰으로 공유를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맥북에어로는 네이버블로그와 티스토리블로그에 글을 포스팅하고 시간이 나면 영상을 편집해서 유튜브에 업로드를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와 주식은 소액으로 수익이 나고 있어서 다른 것들도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쿠팡 맥북에어 M1 구매내역

 전업이 가능할 정도로 만들어지면 어떻게 했는지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저처럼 맥북으로 디지털노매드 도전해보셨으면 하는 마음에 사이트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https://link.coupang.com/a/brrw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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